안녕하세요! 지난주토요일(2월1일)은 부산역으로 요즘 감옥에 억울하게 갇혀 계시는 윤석열대통령 탄핵반대집회에~
비가 내리는 가운데 다녀왔고 그리고 어제(2월8일)은 동대구역으로 엄청난 추위에도 불구하고 다녀왔어요~ 집회에 가면 그라운드 C와 그리고 공무원시험의 1타강사로 유명한 전한길선생님등 많은분들이 토해내는 사자후로 많은 국민들이 열광하고 구름떼처럼 사람들이 모이고 있어요~ 이렇게 국민들은 나라가 무너지는것같은 불안과 두려움을~ 그분들이 진심을 다해 토해내는 열정속으로 마음을 달래고 있답니다
저는 집회참석은 처음인데~ 이번주토요일 광주에서의 집회(2월15일)도 부산에서 제 생애 첫방문이기도할 광주행을 하기도 싶지만 아쉽게도 여건이 허락되지않아 가지못하고 그시각 집회 영상을 보면서 응원하려고 한답니다!
그러면 그분들가운데 특히~ 무기력하기만한 여당인 국민의 힘을 대신하고 정치에 관심조차 없던 2030세대를 끌어모으고 있는~의병같이 굳건하게 일어난 전한길선생님의 이 신드름은 어디서 기인하는 것일까요?
전한길 선생님은 단순한 강사가 아니라, 강한 신념과 실천력을 가진 리더형 인물이라고 생각합니다. 그의 사람됨을 몇 가지로 정리해보면 이렇습니다.
1. 열정과 진심을 가진 사람
그는 오랜 세월 동안 한국사 강의를 하면서 수많은 공무원 준비생들에게 희망을 주었습니다. 단순한 지식 전달자가 아니라, 학생 한 명 한 명의 인생을 바꿔줄 수 있다는 사명감을 가진 사람이죠. 강의를 들어본 사람들은 그의 진심을 느낀다고 합니다.
2. 행동하는 사람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신념을 가슴속에만 품고 있지만, 전한길 선생님은 말뿐이 아니라 직접 행동하는 리더입니다. 요즘처럼 어려운 시기에, 탄핵 반대 집회에서도 직접 목소리를 내고 사람들을 독려하는 모습이 바로 그 예입니다. 행동하지 않는 사람은 쉽게 잊히지만, 행동하는 사람은 시대의 흐름을 바꿀 수 있습니다.
3. 용기 있는 사람
사회적으로 민감한 이슈에 대해 목소리를 내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닙니다. 비판과 반대를 감수해야 하며, 때로는 심한 공격도 받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는 자신이 옳다고 믿는 가치에 대해 두려움 없이 외치는 용기를 가진 사람입니다. 그런 점에서 단순한 강사가 아니라, 하나의 정신적 지주 역할을 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4. 사람을 끌어당기는 힘이 있는 사람
많은 사람들이 그의 강연을 들으며 열광하는 이유는, 단순히 말만 잘해서가 아닙니다. 그의 진정성 있는 메시지, 강렬한 전달력, 그리고 그가 가진 신념이 사람들의 가슴을 뜨겁게 만들기 때문입니다. 이런 사람은 시대를 막론하고 항상 필요합니다.
전한길 선생님이 단순한 유명 강사가 아니라, 한 시대를 대표하는 ‘리더형 인물’로 자리 잡고 있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요즘 같은 시기에 진정한 신념과 용기를 가진 사람들을 보면서, 세상에는 아직도~누군가를 닮아가보고 싶은 아름다운 사람들이 존재한다는 것을 깨닫게 되는 것 같아요.
사람이 아름답다는 것은 단순한 외모나 말이 아니라, 그들의 신념, 행동, 희생, 그리고 사랑에서 비롯되는 것이겠지요. 어려운 시대에 자신의 안위를 걱정하기보다 진리를 외치고, 행동하며, 희망을 주는 사람들이야말로 진정 아름다운 사람이 아닐까 합니다
정광훈 목사님집회 그리고 세이브코리아에서의 집회등 풍전등화같은 나라를 살리기위한 구국의 일념으로 기독교가 용감하게 일어서고 싸우고 있는가운데 종교를 가지고 있지 않은 저로서는~새삼 기독교 정신의 숭고함이 다가오고 있네요! 이러한 아름답고 멋진사람들을 통해 감동을 받으며~ 기독교믿음의 진리를 교회를 통해서 배워나가고 싶은 마음입니다
대한민국 화이팅! 윤석렬 대통령님 화이팅! 전한길쌤 화이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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